'26년 7월 WRR 활동 - 대전철도차량정비단 견학
이번 7월 10일, 우리 WRR에서는 신탄진에 위치한 대전철도차량정비단에 견학을 하게 되었다.
주도해 주신 임철 지도교수님, 친절하게 안내해주신 정비단 여러분꼐 감사 인사 올리며 후기를 시작한다.
오후 1시 반 학생 11명과 함께 방문하게 된 차량정비단 입구.
정비단에 들어온 후 간단한 소개와 안전교육 등을 받고 이동하게 된다.
우리는 발전차, 객차, 화차, 보선차 순으로 견학하게 된다고 한다
견학의 시작으로 발전차 검수고를 견학하게 되었다.
전기동차 검수고를 만들면서 발전차 검수고를 이전해 비교적 시설이 최신화 되었다고 한다.
사진에 나온 발전차는 300kw급 발전차라고.
밖으로 나오면 트레버서와 검수를 마친 차량들이 놓여져 있다.
다음 견학은 바로 옆 건물에서 진행된다.
여기는 객차검수고다.
무궁화호 객차가 검수되며, 대차는 다른 검수고에서 따로 정비된다.
객차검수고에는 객차들에 가대차가 달려있다. 검수고에서만 사용되는 대차라고.
그 중엔 사진에 나와 있는 대차처럼 오래되어 보이는 것도 있는데, 이것은 60년대에 제작된 가대차라고 한다. 차륜도 스포크 바퀴라 더욱 오래된 느낌이 난다.
옆에선 대차들이 정비되고 있었다
차륜과 축을 분리하여 차륜을 삭정하는 등의 수리가 이뤄지고 있었다.
화차의 대차도 같이 정비되고 있었다.
요즘은 구식 바버형 대차가 도태되고 사진의 Y25 대차가 보편화되었다는 설명도 들을 수 있었다.
대차 검수고를 지나면 화차가 검수되는 화차검수고가 나온다.
장물차, 유개차, 무개차는 물론 조차까지 모든 종류의 화차가 검수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화차의 검수가 끝나면 도장을 하게 된다.
이곳은 분진이 많아 안으로 들어가지 않고 설명만 듣고 나오게 된다.
다음 견학 장소로 이동하던 중, 모두의 눈길을 끄는 장면이 펼쳐졌다.
4400대 기관차가 차량을 입환하고 있었다.
학생들이 모두 멈춰 카메라를 들고 촬영하며 견학의 분위기가 한 층 올라갔다.
기관차를 뒤로하고 마지막으로 보선차 검수고로 오게 되었다.
사진에 있는 검수차는 레일탐상차로, 전국에 하나밖에 없다고 한다.
평소 보기 힘든 멀티플타이템퍼나 모터카 등을 눈 앞에서 구경할 수 있었다.
보선차 검수고를 끝으로 견학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참여한 학생들이 모두 흥미있게 견학에 참여해 주었고, 무엇보다 모두 무사히 견학을 마칠 수 있어 다행이었다.
학생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었길 바라며 줄인다.
2026. 07. 12. WRR 회장 정동현














댓글
댓글 쓰기